실시간 뉴스


최란 기자
ran@inews24.com

  1. [결혼과 이혼] '딩크족'이래서 이혼했더니…상간녀와 1주년 맞은 전남편

    '딩크족'을 주장하는 남편과 협의이혼 했는데 이후 상간녀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아내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8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2. 이수정 "여친 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의심…유급 경험 도화선 된 듯"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여자 친구를 살해한 의대생에게서 사이코패스 경향이 엿보인다고 주장했다. 범죄심리 전문가인 이수정 경기대 교수가⋯

  3. 강남 한복판서 역주행해 6중 추돌사고…운전자는 '마약 양성'

    강남 한복판에서 역주행으로 차량 6대를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강남 한복판에서 역주행으로 차량 6대를 들이받은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 만취해 다방 업주 폭행한 경찰관 강등…소송제기했으나 '패소'

    술에 취해 다방에서 난동을 부리고 시민을 폭행해 강등된 경찰관이 징계에 반발해 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했다. 술에 취해 다방에서 난동을 부리고 시민을 폭행⋯

  5. 제주 금은방서 1억원 귀금속 턴 중국인…범행 당일 중국으로 도주

    제주의 한 금은방에서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중국인이 8시간 만에 중국으로 도주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제주의 한 금은방에서 1억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

  6. '30억대 사기' 전청조 "혐의 인정·반성하지만…징역 12년 과중"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대 투자 사기를 벌인 혐의로 1심에서 12년을 선고받은 전청조 씨 측이 항소심에서 혐의를 인정한다면서도 형량이 너무 무겁다고 주장했다.⋯

  7. "조용히 해달라" 요청에…피시방서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조용히 해달라'는 피시방 이용객에 흉기를 휘두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9일 서울 강북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밝혔⋯

  8. 아내 살해 변호사 성씨 바꾼 '그알'…"둔갑시키지 말자" 시청자 항의

    이혼 소송 중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대형 법무법인 출신 미국 변호사에게 검찰이 무기징역을 구형한 가운데, 지난 4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현 씨 성을⋯

  9. '여종업원 맘에 안 든다'는 손님에…술병 던진 노래방 업주 '집유'

    '여종업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 손님을 폭행한 노래방 업주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여종업원이 마음에 안 든다'고 말한 손님을 폭행한⋯

  10. 한강 난간 매달린 10대 구하려던 경찰관, 함께 추락…곧바로 구조

    서울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10대 여학생을 구조하려던 경찰관이 함께 한강에 떨어졌다가 구조됐다. 서울 마포대교 난간에 매달려 있던 10대 여학생을 구조⋯

  11. [결혼과 이혼] 의처증 심했던 남편과 이혼…과거 양육비 받을 수 있나?

    의처증이 심했던 남편과 이혼 후 아들을 혼자 키웠던 아내가 전남편에게 과거 양육비를 청구하고 싶다며 사연을 전했다. 지난 7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

  12. 한 마리에 수백만원…경주서 '순종 고양이' 7마리 유기 정황

    경북 경주에서 고양이 7마리가 유기된 정황이 나와 경주시가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8일 경주시에 따르면 올해 3월부터 지난달까지 감포읍 감포시장과 연동리 일⋯

  13. "푸바오 집착말라"던 홍준표 "대구에 판다 들여오도록 中과 협의"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에 판다를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구에 판다를 들여올 수 있도록 중국과 협의하겠다고 밝혔⋯

  14. '소득공제 받으려고'…테니스장 고객 현금영수증 부정발행한 공무원들

    세금 공제를 받으려고 공공 체육시설 사용료에 대한 현금 영수증을 부정하게 발행한 전남 여수시 공무원들이 적발됐다. 세금 공제를 받으려고 공공 체육시설 사용⋯

  15. 경남 진주서 황동 교명판 수십개 사라져…구릿값 올라서?

    경남 진주시에서 황동 소재로 제작된 교명판(교량 이름이 새겨진 판)이나 공사 내용을 알리는 안내판이 잇따라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6.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 협박 메시지 보낸 20대, 재판행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여러 차례 협박성 메시지를 보낸 2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에게 사회관계망⋯

  17. 1년 동안 90번 넘게 '112 허위신고'한 40대, 구속

    경찰에 불만을 품고 1년 동안 90차례 이상 허위신고를 한 40대가 구속됐다. 경찰에 불만을 품고 1년 동안 90차례 이상 허위신고를 한 40대가 구속됐다. 본 기사와 무관⋯

  18. 5000만원 수표 찾아준 시민…"사례금 대신 기부해 달라"

    5000만원권 수표를 주운 시민이 사례금을 받지 않고 대신 기부해달라고 부탁해 감동을 주고 있다. 5천만원권 수표를 주운 시민이 사례금을 받지 않고 대신 기부해달⋯

  19. "진료 끝났다"는 말에 간호사 살해 시도한 50대…징역 10년

    치과 간호사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고 시도한 50대가 징역 10년을 확정받았다. 치과 간호사에게 별다른 이유 없이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20. 부부싸움 중 둔기 휘둘러 아내 살해한 70대…구속 송치

    부부싸움 중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부부싸움 중 둔기를 휘둘러 아내를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구속 상태로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