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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블소'의 열기…해운대 메운 인파들


'무왕'의 탄생 보기 위해 전국에서 몰려온 5천여 관객

[문영수기자] 13일 열린 '신한카드 블레이드앤소울 토너먼트 2016 코리아 파이널 싱글 파이널'을 지켜보기 위해 전국에서 5천여명의 관람객이 부산 해운대를 찾았다. 팬들은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서도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봤다.

이날 현장에서는 싱글 시즌1 우승자 윤정호와 시즌2 우승자 한준호, 통합 FP(Fighting Point) 1위 김신겸과 2위 박진유 선수가 출전해 '무왕'을 놓고 한바탕 승부를 벌이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2천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문영수기자 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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