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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오른 월드컵 16강전…오늘(4일) '구해줘홈즈'-'홍김동전' 결방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카타르 월드컵 16강 프랑스와 폴란드 전 경기 중계로 '구해줘 홈즈'와 '홍김동전' 등이 결방한다.

프랑스와 폴란드는 오는 5일 0시(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구해줘 홈즈' 포스터 [사진=MBC]
'구해줘 홈즈' 포스터 [사진=MBC]

이에 따라 MBC와 KBS 2TV, SBS는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를 중계한다.

MBC는 이날 오후 11시부터 프랑스와 폴란드의 경기를 편성했고, 중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아나운서 김성주와 안정환과 서형욱을 앞세웠다. KBS 2TV는 11시20분부터, SBS는 11시5분부터 편성됐다.

이에 따라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와 KBS2 '홍김동전'이 결방한다.

한편 한국과 브라질은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974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월드컵 16강전을 치른다.

/이미영 기자(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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