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웅진씽크빅, 전과목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 21만 회원 돌파


지난 1월 출시 2년여 만에 20만 회원 넘어선 이후 약 3개월만

[아이뉴스24 김태헌 기자] 웅진씽크빅은 전과목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의 회원 수가 21만 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월 출시 2년여만에 20만 회원을 넘어선 이후 약 3개월만에 달성한 성과다.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이미지. [사진=웅진씽크빅]
웅진씽크빅 스마트올 이미지. [사진=웅진씽크빅]

스마트올은 국내 전과목 에듀테크 서비스 중 단일 브랜드로 가장 많은 회원 수를 확보하고 있다.

웅진씽크빅은 스마트올의 꾸준한 성장 요인으로 10여년간 축적해온 차별화된 기술력을 꼽았다. 국내 교육업계 최다인 36건의 에듀테크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SCI(과학인용색인)급 논문을 통해 10.5%포인트의 학습효율 향상 효과도 검증했다.

국내 최초로 AI교육과 메타버스를 접목해 혁신적인 학습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교육 환경의 변화를 이끈 것도 스마트올의 회원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이유다. 웅진씽크빅은 가상 교실과 도서관, 갤러리 등 학습 몰입감을 높일 수 있는 메타버스 세계관을 구축했다. 학생들이 가상 세계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궁금한 자료를 찾아보며, 흥미롭고 자발적인 학습이 가능하게 했다.

웅진씽크빅은 교육 기업 최초로 CES 혁신상을 받은 데 이어 지난 4월에는 세계 최대 에듀테크 박람회인 'BETT SHOW 2022'에서 'Kids Judge Bett'를 수상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태헌 기자(kth82@inews24.com)







alert

댓글 쓰기 제목 웅진씽크빅, 전과목 AI학습플랫폼 '스마트올' 21만 회원 돌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