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보성, 종합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보성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일본, 48세)와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샤오미 로드FC 035' 입장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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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보성, 종합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가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로드FC 압구정짐에서 열린 '김보성 로드FC 데뷔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보성은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샤오미 로드FC 035'에 출전해 종합격투기 선수 콘도 테츠오(일본, 48세)와 데뷔전을 치른다. 한편 '샤오미 로드FC 035' 입장 수익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소아암 어린이들에게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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