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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스마르, '한국에서 낳은 아들 안고'


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6 KEB 하나은행 FA컵 결승 FC 서울 대 수원 삼성의 2차전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전 오스마르가 지난 7월 낳은 아들을 안고 입장하고 있다.

지난 11월 27일 치른 1차전에서는 수원이 2-1로 승리했다. 서울이 역전 우승을 하기 위해선 무실점 1골차 승리 또는 2골차 원정 다득점 승리를 이뤄야한다.

조이뉴스24 상암=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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