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신수정 기자
soojungsin@inews24.com

  1. '불법 촬영'된 여학생 사진이 텔레그램에…용의자 추적 중

    한 중학교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한 중학교 여학생들을 불법 촬영한 사진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돼⋯

  2. "시끄러워" 배달 마치고 돌아가던 배달원 둔기로 폭행한 50대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는 배달원을 시끄럽다는 이유로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다. 배달을 마치고 돌아가는 배달원을 시끄럽다는 이유로 폭행한 남⋯

  3. '전과 19범' 50대 남성, 출소 4개월 만에 또 관광객 가방 '절도'

    혼잡한 지하철 내에서 외국인 관광객 가방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혼잡한 지하철 내에서 외국인 관광객 가방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 '왕초보' 스티커 붙은 차량, 인도 돌진해 엄마와 딸 덮쳐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60대 여성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보행자 2명이 다치는 사고⋯

  5. "출연료 전액을 양보…이름만큼 훌륭한 분" 임영웅 미담 뒤늦게 알려져

    가수 임영웅에 대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임영웅에 대한 미담이 뒤늦게 알려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은 임영웅이 대전에서 2023⋯

  6. 동료 폭행해 기절 시킨 뒤 "잔대가리 굴리지 마라"…피해자는 '뇌사'

    동료를 폭행해 뇌사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택배기사가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 동료를 폭행해 뇌사에 빠지게 한 혐의를 받는 택배기사가 구속돼 검찰에 넘⋯

  7. 전처와 딸에게 폭행당한 50대 남성 사망…모녀 "때린 건 맞지만"

    한 50대 남성이 전처와 딸에게 폭행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한 50대 남성이 전처와 딸에게 폭행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8. 미끄럼틀에 박힌 '유리 조각'…"아이들 노렸다" 논란에 구미시 조사 착수

    경북 구미의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깨진 유리 조각이 발견돼 구미시가 조사에 나섰다. 경북 구미의 놀이터 미끄럼틀에서 깨진 유리 조각이 발견돼 구미시가 조⋯

  9. 김동연 경기도지사 "尹 기자회견 보니…'사오정'에 답 없는 대통령"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비판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의 취임 2주년 기자회⋯

  10. [오늘날씨] '낮 최고 28도' 전국 맑은 하늘…큰 일교차 주의

    금요일인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지난 9일 경기도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잔디밭에서 '북 피크⋯

  11. '감시 소홀'로 피의자 놓치고…"석방했다" 거짓 보고한 경찰관

    가정폭력 사건 피의자를 감시 소홀로 놓치고 이를 모면하기 위해 '석방했다'는 허위 보고 한 경찰관이 강등 처분을 받았다. 가정폭력 사건 피의자를 감시 소홀로⋯

  12. "쳐다봐서 기분 나쁘네"…처음 본 여성 폭행한 30대 男 '현행범 체포'

    "쳐다봐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쳐다봐서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처음 보는 여성을 폭행한 30대 남성이⋯

  13. 'SNL' 출연해 실제 흡연한 기안84, 과태료 처분 받는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연해 실제 담배를 피워 논란이 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됐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 시즌5에 출⋯

  14. "가려워서 미치겠다고요? '이것'부터 바꿔보세요" [귀하신 몸]

    가려움증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가려움증은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피부를 긁고 문지르고 싶은 충⋯

  15. 대구 경찰서 옥상에서…20대 여직원 추락해 사망

    대구의 한 경찰서 여직원이 경찰서 건물에서 추락해 숨졌다. 대구의 한 경찰서 행정직원이 경찰서 건물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16. "어쩔 수 없이 이혼했어"…중국 첫 트렌스젠더 무용수, 전남편과 재혼

    중국 최초 트랜스젠더 무용수가 18년 만에 독일인 전 남편과 재혼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중국 최초 트랜스젠더 무용수가 18년 만에 독일인 전 남편과 재혼했다⋯

  17. '늦게 들어왔다'는 이유로 아내 옷에 불 붙인 60대 남편 '집행유예'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아내의 옷을 모아 불을 붙인 6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아내가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아내의 옷을 모아 불을 붙인 60⋯

  18. '맹견 70마리 탈출' 문자 잘못 보낸 지자체…수의사 "이게 해프닝이냐?" 분노

    설채현 동물훈련사 겸 수의사가 '맹견 70마리 탈출'이라는 재난 문자를 잘못 보낸 지자체를 비판했다. 설채현 동물훈련사 겸 수의사가 '맹견 70마리 탈출'이라는⋯

  19. 의료공백 장기화에…정부 "외국 면허 의사, 국내서 진료 허용"

    정부는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이어지는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외국 의사 면허를 소지한 이들의 국내 진료를 허용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공의 이탈 장기화로⋯

  20. [오늘날씨] "아침에는 쌀쌀한데 낮에는 덥네" 일교차 주의

    목요일인 9일은 맑은 하늘을 보이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8일 전북 전주시 덕진구 세병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한 나무 그늘 아래서 피크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