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벅스, 음반업체-음제협 공정위에 신고


 

벅스(대표 박성훈)는 음원을 신탁관리하는 한국음원제작자협회와 온라인음악업체에 음원을 제공하지 않은 12개 음반제작업체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했다고 26일 발표했다.

벅스는 27일 오후 2시 자사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공정거래위원회의 신고를 비롯 그동안 음반업체들이 제기한 소송에 대한 자사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국순신기자 kooks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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