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지스타서 '클로저스' 테스트 일정 발표


12월11일부터 나흘간 사전 공개테스트 진행 계획

[류세나기자] 넥슨의 신작 온라인게임 '클로저스'가 오는 12월 첫번째 사전 공개 테스트에 돌입한다.

넥슨은 21일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중인 게임전시회 지스타2014 넥슨관에서 12월11일부터 나흘간 '클로저스' 사전 공개테스트를 진행키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나딕게임즈가 개발한 3D 카툰렌더링을 기반의 이능(異能) 액션 MORPG로, 정체 모를 '차원문'을 통해 '신(新) 서울'을 습격하려는 몬스터(차원종)와 이를 제압하는 능력자들의 접전을 다루고 있다.

특히 강남역, 역삼동, 논현동 등 실제와 똑같이 구현된 서울 중심가를 배경으로 남다른 재능을 가진 캐릭터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넥슨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에는 '강남', '구로', '신강고등학교' 지역 던전을 체험할 수 있는 '스토리 모드'와 NPC(Non Player-character), 적 보스를 포함해 다양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 모드' 등의 콘텐츠가 제공된다.

이날 발표를 맡은 넥슨 최성욱 실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클로저스의 액션과 게임성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테스트를 준비했다"며 "빠른 시일 내에 정식서비스로 찾아뵐 수 있도록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 게임은 지난 8월 진행된 비공개 시범 테스트에 10만 명 이상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부산=류세나기자 cream53@inews24.com 사진 조성우기자 xconfin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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