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특보] 네티즌 '정몽준, 국민과 약속 저버렸다'...다음커뮤니케이션 설문조사


 

16대 대선을 하루 앞둔 18일 정몽준 대표가 노무현 후보의 지지를 철회한 것에 대해 대다수의 네티즌들은 '명분이 없고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행위'라는 입장을 보였다.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이 19일 네티즌을 대상으로 '정몽준 대표의 지지철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는 실시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오후 6시 현재 총 응답자 1만 9676명 중 1만 4821명 (75.3%)가 '자신의 이해에 따라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린 잘못된 행위'라고 답했다.

'민주당의 배려 부족에서 기인한 명분있는 행위'라는 의견은 4천 34명(20.5%)이었으며 '판단유보'는 821명(4.2%)였다.

엠파스(www.empas.com)에서도 19일 '정몽준의 노무현 지지 철회, 여러분의 생각은'이라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1천 255 명의 응답자 중 50.04%인 628명이 '국민과의 약속 파기 철회해야'라고 답했다.

이어 '시기미묘...재고했어야'가 291명(23.19%), '노후보 오만...불가피한 선택'이 189명(15.06%), '상호신뢰깨져...잘한 일' 147명(11.71%)이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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