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키아-HP, 3G 사업 부문 제휴


 

노키아와 휴렛패커드(HP)가 3세대 이동통신(3G) 서비스 분야에서 상호 제휴를 맺었다고 뉴스팩터가 13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양사는 이번 제휴를 통해 3G 네트워크망을 이용한 음성 및 데이터 서비스와 시스템 통합 사업 부문에서 힘을 합칠 계획이다. 노키아가 시스템 장비 분야를 전담하고 HP가 소프트웨어 분야를 제공하게 된다.

노키아의 리타 마드(Riitta Mard) 대변인은 "기존 GSM은 물론 GPRS 등 3G 서비스 분야에서 HP와 보조를 맞춰 나갈 것"이라며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부문 모두에서 완벽한 3G 솔루션을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추현우기자 fineappl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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