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부, 18일까지 동반성장 현장 실태점검


6개 광역권·12개 주요 산업단지 소재 기업 1천 곳 대상

[정수남기자] 지식경제부가 중소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광역경제권역별로 동반성장 현장 실태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수도권, 강원권, 충청권,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등 6개 광역권, 12개 주요 산업단지에 있는 중소 협력업체 1천여개를 대상으로 펼쳐진다.

지경부 등은 현장·서면조사의 형식으로 전반적인 중소기업 체감경기, 납품단가 조정 등 공정거래 질서와 중소기업 기술보호, 수·위탁기업간 협력 등 동반성장 대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지경부 동반성장팀 관계자는 "지경부 등은 지난해 9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추진대책 발표 이후 최근 산업현장의 동반성장 체감도를 이번에 파악할 것"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협동조합의 납품단가 조정신청권제 등 최근 변경·시행된 동반성장 관련제도를 안내하고, 향후 정책 추진방향과 과제 등도 검검·보완하겠다"고 말했다.

정수남기자 perec@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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