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델, 맥북에어 경쟁품 '살짝' 공개


델이 애플의 인기노트북 '맥북에어'에 맞설 초박형 노트북 '아다모'를 내놓을 것이라는 루머가 사실로 확인됐다고 외신들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델이 현재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 아다모를 '살짝' 보여준 것.

델은 자사의 노트북 신제품들을 공개하는 언론 컨퍼런스를 통해 '미니10' 및 '인스피론' 신제품 군 등을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여기서 델은 맥북에어만큼 얇고 고사양인 노트북 '아다모'를 향후 출시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 제품을 잠깐 보여주기도 했다고 외신들이 전했다.

델은 아다모의 출시 일정과 가격은 공개하지 않았다. 작년부터 아다모에 대한 정보를 아주 조금씩만 흘리는 델의 행보에 네티즌들은 '신비주의 전략'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강현주기자 jjo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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