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로운 눈'인 서설(瑞雪)일까? 아니면 앞길을 가로막는 폭설(暴雪)일까?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4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홍 회장은 갑자기 내린 눈을 맞으며 들어섰다. 홍 회장은 위장계열사 문제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상서로운 눈'인 서설(瑞雪)일까? 아니면 앞길을 가로막는 폭설(暴雪)일까?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이 4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삼성특검사무실에 들어서고 있다. 홍 회장은 갑자기 내린 눈을 맞으며 들어섰다. 홍 회장은 위장계열사 문제 등에 대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