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TV만한 27인치 모니터 출시


 

델은 27인치 LCD 모니터를 10일 전세계적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회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진행되는 정보가전박람회(CES)에서 신제품을 공개했다.

델 창립자인 마이클 델 회장은 CES에서 "이번 신제품 '델 울트라샤프 2707WFP'가 가격 뿐 아니라 성능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차별화를 선언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선형의 외형에 유리와 알루미늄 섀시 소재를 사용해 디자인 측면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6ms의 반응 속도는 물론 1천대 1의 높은 명암비와 450칸델라의 밝기를 지원하고 1920x1200의 고해상도를 갖춰, 엔터테인먼트 및 멀티미디어 콘텐츠 감상에 더욱 효과가 높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에서 124만9천원(부가세별도)으로 판매된다.

강은성기자 esth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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