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프, CES서 인터넷전화 신제품 공개


 

스카이프(Skype)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 'CES 2007'을 통해 가정과 사무실에서 인터넷 전화를 사용할 수 있는 12종의 최신 기기를 선보였다고 9일 발표했다.

스카이프가 이번에 공개한 인터넷전화 관련 기기는 필립스, 아수스, 아이페보, 탑콤 등의 브랜드 제품들이다.

아이페보 '솔로 원'은 2.4인치 컬러화면에 스카이프 소프트웨어 내장형으로 일반 PC에서 구동하는 스카이프와 동일한 사용자환경을 제공한다. 스카이프를 이용하는 친구를 찾고 추가할 수 있으며, 발신자 정보에 남아 있는 스카이프 통화권도 확인할 수 있다.

필립스 무선전화기 'VoIP841'는 무선전화기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 이더넷 케이블과 전화선을 전화기에 연결하기만 하면 스카이프 인터넷전화를 걸고 받을 수 있다.

이밖에 아이페보 USB폰 'free.2'과 스피커폰 'Trio', 아수스 'AiGuru S2' 등 액세서리 제품들도 선보이고 있다.

스카이프가 이번에 발표한 새로운 기기들은 홈페이지 내 온라인상점(www.skype.com/store)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PC형 인터넷전화기는 오는 3월부터 구입할 수 있다.

강희종기자 hjka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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