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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 오신 날' 스님에 가스총 쏜 90대 체포


개인적 앙금 있던 것으로 알려져

[아이뉴스24 정태현 기자] 스님에게 호신용 가스총을 분사한 90대 남성 A 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경북 경주경찰서에 따르면 A 씨는 이날 낮 12시 49분께 경주 안강읍 한 사찰에서 70대 스님의 얼굴에 호신용 가스총을 분사한 혐의로 체포됐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설치된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14일 저녁 서울 종로구 청계천에 설치된 연등이 불을 밝히고 있다. [사진=뉴시스]

가스총에는 후추액이 들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구토 증상을 호소하던 스님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찰 신도였던 A 씨는 스님과 개인적인 문제로 감정이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자세한 경위를 조사한 후 A 씨를 입건할 예정이다.

/정태현 기자(jth@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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