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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런티어, 중장기 성장성 확보-NH


4Q 실적 감소는 단기 우려 요인

[아이뉴스24 오경선 기자] NH투자증권은 29일 퓨런티어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NH투자증권은 29일 퓨런티어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퓨런티어 CI. [사진=퓨런티어]
NH투자증권은 29일 퓨런티어에 대해 단기 실적보다는 중장기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사진은 퓨런티어 CI. [사진=퓨런티어]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퓨런티어는 전장용 카메라 모듈 자동화 장비 생산 기업이다.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기, LG이노텍, 엠씨넥스 등에 자율주행 센싱카메라 핵심 공정 조립과 검사 장비를 공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3분기 말 수주잔고는 84억2000만원이다. 지난달 2일 대만의 프리맥스(Primax)와 60억원 규모의 전장용 카메라 공정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Primax는 북미 전기차 업체에 전장용 카메라를 납품 중이다. 수주 규모가 크지 않지만 북미 전기차 업체의 자율주행 하드웨어 전환 과정 속에 퓨런티어의 장비를 채택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전장용 장비 매출의 약 85%의 엔드유저(End-User)는 북미 전기차 업체"라며 "전장용 장비 매출은 고화질 센싱카메라 도입과 탑재 카메라 개수 확대로 해당 업체의 전기차 생산량 대비 성장률이 아웃퍼폼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했다.

내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9% 증가한 625억원, 영업이익은 31.0% 오른 119억원을 전망했다. 그는 "4분기 실적 감소와 수주 둔화는 단기 우려 요인이나 내년 상반기 이후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며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자율주행 시장 내 핵심 솔루션 장비를 공급한다는 점에서 중장기 성장성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오경선 기자(seono@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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