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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원장 선임 연기…이정환 재료연 원장 연임도 부결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입주해 있는 세종국책연구단지 전경[사진=NST]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입주해 있는 세종국책연구단지 전경[사진=NST]

[아이뉴스24 최상국 기자] 4개월 이상 자리가 비어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선임 절차가 다시 연기됐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는 27일 제204회 임시이사회를 열어 KIST 원장 선임안을 상정했으나 선임요건인 재적이사 과반수의 득표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신임원장을 선임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NST는 이에 따라 KIST 원장 선임을 위한 재공모를 진행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NST는 지난 9월 18일 원장후보자심사위원회를 열어 양은경·장준연·하성도 책임연구원 등 후보자 3인을 이사회에 추천하기로 한 바 있다.

이날 NST 이사회에서는 지난 11월 19일자로 임기가 만료된 이정환 한국재료연구원 원장 재선임안도 상정했지만 투표결과 재선임요건인 재적이사 3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지 못해 후임 원장 공모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최상국 기자(skcho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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