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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오스틴과 동행…130만 달러에 재계약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과 동행한다.

LG는 17일 "오스틴과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8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13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1,3루 LG 오스틴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3 프로야구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서 3회말 2사 1,3루 LG 오스틴이 1타점 적시타를 치고 세리머니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오스틴은 올 시즌 139경기에 출전해 타율 0.313, 163안타(4위), 23홈런(3위), 95타점(3위), 그리고 리그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결승타를 기록했다.

오스틴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기회를 준 구단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올 시즌동안 겪어본 LG트윈스 팬들의 응원은 정말 최고였다. 그런 팬들 앞에서 내년에 또 뛴다는 것에 대해 기대가 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차명석 LG 단장은 "오스틴은 LG가 통합우승을 달성할 수 있도록 본인의 역할을 확실하게 했다"라며 "그는 우리 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내년에도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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