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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많은 우려에 죄송…최대한 빨리 방안 모색"


13일 택시 업계와의 간담회 앞두고 취재진과 만나 발언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13일 "많은 우려들로 이런 자리를 마련하게 돼 죄송하다"며 "처음부터 다시 만든다는 마음으로 여러 우려를 불식하고 사랑 받는 서비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13일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정유림 기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13일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정유림 기자]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전국택시연합회관에서 열리는 택시 업계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류 대표는 회의 시작 전 취재진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가맹택시 사업 구조와 수수료 체계 개편 등 택시 사업과 서비스 전반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택시 업계를 대표하는 택시 4단체를 만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다.

가맹택시 수수료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개편할 계획인지 물은 질문에 류 대표는 "택시 업계에서 이야기하는 의견을 듣고 여러 부담을 느끼는 부분을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일단 회의가 지속될 것이고 여러 의견을 다 조율해 빠르게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답했다.

택시 업계와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날 회의는 업계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는 자리"라며 "여러 의견을 다 듣고 최상의 합의안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의견을 많이 수렴하겠다"고 덧붙였다.

류 대표는 "택시 관계자의 이야기를 소중히 듣고 돌아가서 여러 가지 우려와 문제점을 해결해 택시 단체와 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카카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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