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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동국대경주병원, 산·학 업무협약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선린대학교(총장직무대행 송용)는 지난 1일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와 동국대학교경주병원 1차 방사선비상진료 기관과 재난·안전 분야 공유·협력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협약체결식에는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센터장 김병용교수), 동국대경주병원 1차 방사선비상진료기관(응급의학과장 박영태) 등 실무진들이 참석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일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와 동국대경주병원 1차 방사선비상진료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선린대학교]
지난 1일 선린대 재난안전공유·협업센터와 동국대경주병원 1차 방사선비상진료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선린대학교]

선린대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문대학 혁신지원 2주기 사업에서 재난안전 분야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송용 총장 직무대행은 "지역사회기여 혁신을 위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을 강화하고 재난안전 분야 공유·협력으로 사회안전망(social safety net)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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