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한 곳서 수동당첨 7개 나왔다…동일인 수령 시 얼마?


제 1042회 로또 1등 20명, 당첨금 각 12억씩…동일인이면 86억 받아

[아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로또 1등 당첨자 중 수동 당첨 7개가 한 복권 판매점에서 나왔다. 동일인이 해당 복권을 모두 구매했다면 당첨금 총 86억8천464만원이다.

로또 당첨번호 [사진=동행복권 홈페이지]

20일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에 따르면 전날 이뤄진 '제104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14, 15, 23, 34, 43'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4'다.

당첨번호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총 20명이다. 이들은 각각 12억4천66만원을 받는다.

5개 번호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0명으로 당첨금 4천135만원씩 받는다.

5개 번호를 맞힌 3등 3천567명은 각각 115만원을 받는다. 4개 번호가 일치한 4등 15만7천156명은 5만원씩 받는다.

1등 당첨자 20명 중 7명은 자동선택이다. 판매점은 ▲행운복권방(서울 도봉구) ▲복권판매점(인천 남동구) ▲로또명당(인천 미추홀구) ▲행복한사람들 흥부네 (경기 광주시) ▲복권백화점 (경기 파주시) ▲꿈로또복권전문점(강원 강릉시) ▲그린로또(강원 양양군)이다.

나머지 12명은 수동선택이다. ▲가로판매대(서울 강동구) ▲행운복권마트(서울 종로구) ▲백령로또(인천 옹진군) ▲간이매점(경기 시흥시) ▲나눔로또편의점(전남 광양시) ▲중앙로또(경북 칠곡군)다.

특히 경북 칠곡군 중앙로또 한 곳에서는 수동선택 1등 당첨이 7개나 나왔다.

동일인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가운데 동일인일 경우 해당 당첨자는 총 86억8천464만원을 수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면 다음 영업일까지 받을 수 있다.

/박진영 기자(sunlight@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