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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디스트, 식자재 브랜드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 론칭


- 맛의 완성도 · 조리 편의성 끌어올린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

[조이뉴스24 엄판도 기자] 식자재왕을 운영하는 푸디스트(대표이사 유주열)는 자영업자를 위한 식자재 브랜드 ‘식자재왕 플러스(PLUS)’와 ‘식자재왕 온(on;溫)’을 론칭하고 돈까스 소스, 떡볶이 소스, 수제버거 패티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은 ‘식자재왕’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푸디스트의 R&D 역량을 집중해 합리적인 가격에 전문점 수준의 완성도 높은 제품을 제공한다.

식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RMR(Restaurant Meal Replacement)을 도입하는 등 조리 편의성과 퀄리티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했다.

‘식자재왕 플러스(PLUS)’는 완성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소스, 육가공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제품 ‘식자재왕 플러스 돈까스 소스’, 식자재왕 플러스 떡볶이 소스’는 가장 핫한 맛 트렌드에 맞춰 개발한 오리지널 레시피 제품이다.

신제품 ‘고기듬뿍 버거패티’는 육함량을 81.2%까지 높이고 전문 셰프의 손맛과 수제 패티에 가까운 모양을 완성한 수제버거 패티다.

‘식자재왕 플러스’에서는 9월 중 ‘식자재왕 플러스 왕돈까스’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 식당용 반찬 라인을 추가할 계획이다.

‘식자재왕 온(on;溫)’은 따뜻한 국물 요리 전문 브랜드로, 20~30인분의 대용량 밀키트로 출시된다. 고기, 육수, 야채가 별도 포장되어 숙련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조리하기 편리하다. 뼈해장국, 순대국, 사골우거지해장국 등이 9월 출시될 예정이다.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은 푸디스트 R&D팀이 1년여 기간 동안 준비해 론칭했다.

자영업자의 편의성 제고를 위한 브랜드인 '식자재왕'에서 완성도를 더 높이기 위해 업계 전문가들을 영입했고, 최신 외식 트렌드를 접목했다.

100명의 고객 및 직원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10여 차례의 샘플 테스트를 통해 업그레이드하고, 푸디스트의 높은 식품안전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철저히 위생을 관리,식당을 운영 중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샘플 테스트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푸디스트는 ‘식자재왕 플러스’와 ‘식자재왕 온’의 론칭을 맞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준비 중이다.

식자재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11번가에서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신제품을 10% 할인하며, 유명 유튜버와의 협업 콘텐츠도 준비 중이다.

신제품은 식자재왕 온라인몰 및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에서 구매 가능하다.

‘식자재왕 플러스’ 신제품 [사진=푸디스트]
‘식자재왕 플러스’ 신제품 [사진=푸디스트]

/엄판도 기자(pan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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