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혜경 기자] 데이터 클라우드 기업 스노우플레이크(Snowflake)는 내달 1일 '데이터 클라우드 월드투어'를 개최한다고 18일 발표했다.
데이터 클라우드 월드투어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행사다. 한국에서는 인터콘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존 로버트슨(Jon Robertson) 아시아 태평양‧일본지역 사장과 강형준 스노우플레이크 한국지사장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스노우플레이크 관계자는 "데이터를 활용해 올바른 결정을 내리는 역량이 필수적인 시대"라며 "이번 월드투어는 데이터 클라우드의 최신 역량, 최신 데이터 워크로드·비즈니스를 성장시킬 수 있는 혁신적인 용례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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