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토스뱅크 고객 대상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토스뱅크를 통해 뱅키스 신규계좌 개설·금융상품 광고 등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양사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토스뱅크 고객은 앱을 통해 한국투자증권 신규계좌를 개설하고 금융상품을 손쉽게 소개 받을 수 있다. 10일부터 토스뱅크 앱에서 한국투자증권 증권계좌를 신규 개설하면 선착순 5천명에게 온라인 금융상품권 1만원권을 지급한다.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활용하면 주식과 발행어음 등 한국투자증권의 각종 금융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이 토스뱅크 모바일과 협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사진=한국투자증권]

토스뱅크 고객은 한국투자증권이 신규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각종 혜택도 챙길 수 있다. 개설 후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 신청할 경우 10달러를 즉시 지급하며,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면제해 준다. 환전 시에는 최대 95%까지 우대 환율을 적용 받을 수 있다.

또한 앱 내에서 발행어음 특판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 1년 만기 상품은 연 4.5%(세전, 22.08.10기준), 6개월 만기 상품은 연 4.3%(세전, 22.08.10기준)의 금리를 제공한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 이상의 초대형IB 중 단기금융업 인가를 받은 증권사만 판매 할 수 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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