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맥주 공장 정화조서 40대 직원 숨진 채 발견


[아이뉴스24 이정민 기자] 하이트진로 강원 홍천공장에서 직원 1명이 정화조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분께 홍천군 북방면 하이트진로 강원도 홍천공장서 40대 직원 A씨가 정화조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김성진 기자]

A씨가 정화조에 빠져 있는 것을 동료 B씨가 발견해 경찰과 소방 당국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당국은 A씨를 30여 분 만에 구조해 병원으로 옮겨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A씨는 하루 전인 지난 4일 오후 30분께 실종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이날 오후 동료 직원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정민 기자(jungmin75@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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