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서영 기자]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1일 광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취약계층 의료·복지서비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우산동과 광주의료사협은 협업을 통해 ▲의료위기와 취약계층 돌봄 사업 연계 ▲의료복지 사각지대 발굴 ▲사회공헌활동과 홍보 지원 등 주민의 건강한 삶을 뒷받침하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우산동 관계자는 “광주의료사협과 함께 돌봄, 의료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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