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실업배구 최강전, 7일 인제서 개막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실업배구연맹이 주최하고 강원도배구협회와 인제군배구협회가 주관하는 2022 한국실업배구 최강전이 막을 올린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일 시작돼 11일까지 인제체육관에서 열린다.

남자부에는 상무(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부산시체육회, 영천시체육회, 화성시청 등 4팀이, 여자부에서는 수원시청, 대구시청, 양산시청, 포항시체육회 등 4팀이 각각 출전한다.

경기방식은 풀리그전으로 우승, 준우승, 3위팀을 결정한다. 개인상도 마련됐다. 최우수선수상, 공격상, 블로킹상, 서브상, 세터상, 리베로상, 수비상, 지도자상, 심판상을 각각 시상한다.

2021년 열린 신협중앙회장배 한국실업배구연맹전 화성시청과 상무(국군체육부대) 경기 장면.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지난해(2021년) 열린 신협중앙회장배 한국실업배구연맹전(홍천)과 한국실업배구종합선수권(단양) 대회에서는 남자부 화성시청, 여자부 수원시청이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두 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 후보로 꼽힌다.

남자부 대항마는 V리그에서 뛰다 입대한 선수들로 대부분 구성된 상무다. 이번 대회를 통해 배구팬에게도 낯익은 선수들을 만날 수 있다.

다시 배구 코트로 돌아온 백목화(대구시청)을 비롯해 다수의 전직 V리거들이 실업 코트에서 선보인다.

지난해(2021년) 열린 한국실업배구종합선수권과 실업연맹전 여자부에선 수원시청이 연달아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발리볼코리아닷컴]

◆참가선수 명단

■남자부 □국군체육부대 ▲세터 : 김형진 정승현 최익제 ▲아웃사이드 히터 : 금태용 김동민 김우진 김웅비 이승준 이시우 이하늘 ▲아포짓 : 이태호 김동영 ▲미들 블로커 : 김정윤 박창성 전진선 ▲리베로: 구자혁 이지율 □화성시청 ▲세터 : 이승호 황원선 ▲아웃사이드 히터 : 김나운 노경민 신으뜸 이동석 ▲아포짓 : 김준영 ▲미들 블로커 : 김현웅 손주형 이정준 전진용 ▲리베로 : 황영권 □부산시체육회 ▲세터 : 제경목 ▲아웃사이드 히터 : 박윤성 이형두 최찬울 ▲아포짓 : 이현승 제경배 ▲미들 블로커 : 구영신 김종덕 박민엽(센터) ▲리베로 : 조성찬 □영천시체육회 ▲세터 : 배호철 임진석 ▲아웃사이드 히터 : 배인호 이철규 임승규 ▲아포짓 : 김명진 지원우 ▲미들 블로커 : 고현성 엄윤식 이재목 ▲리베로 : 한기호

■여자부 □수원시청 ▲세터 : 강보민 ▲아웃사이드 히터 : 김도아 박지우 이연재 ▲아포짓 : 박예현 윤영인 ▲미들 블로커 : 김현지 정현주 ▲리베로 : 김채원 □대구시청 ▲세터 : 김현정 ▲아웃사이드 히터 : 이미애 최주희 ▲아포짓 : 백목화 ▲미들 블로커 : 김현지 양시연 장영은 최지연 ▲리베로 : 최수원 □양산시청 ▲세터 : 여달샘 이소현 ▲아웃사이드 히터 : 김정아 신정원 조은수 한송희 한수아 ▲아포짓 : 조윤희 ▲미들 블로커 : 강민주 장지원 정유리 □포항시체육회 ▲세터 : 이채은 최유진 황윤정 ▲아웃사이드 히터 : 고송희 김지아 이윤희 ▲아포짓 : 안혜리 ▲미들 블로커 : 신현호 정은희 최유진 황윤정 ▲리베로 : 유지연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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