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권, KT 선수 최초 100홀드 달성 눈앞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KT 위즈 주권(투수)이 소속팀 선수 중 처음으로 개인 통산 100홀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주권은 2일 기준 통산 99홀드를 기록하고 이다.

그가 앞으로 홀드 하나를 더할 경우 KBO 리그 통산 13번째이자, KT 소속 선수로는 최초로 100홀드를 달성 주인공이 된다.

주권은 청주고를 나와 2015년 우선지명으로 KT 유니폼을 입었다. 그는 그해 KBO리그에 데뷔했고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KT 중간계투진 한 축으로 자리잡았다.

KT 위즈 주권이 소속팀 투수 중 처음으로 개인 통산 100홀드를 눈앞에 두고 있다. 그는 100홀드와 함께 4시즌 연속 10홀드 달성도 유력하다. 주권이 지난 2020년 플레이오프 두산 베어스전에서 역투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

그는 데뷔 6년 차인 2021시즌 31홀드로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작성했고 당해 연도 홀드 부문 타이틀 홀더가 됐다.

주권은 올 시즌 100홀드과 함께 4시즌 연속 10홀드도 달성하게 될 전망이다. 그는 2019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각각 25, 31, 27홀드를 올렸고 올 시즌도 2일 기준 9홀드를 기록 중이다.

또한 주권은 4시즌 연속 20홀드에도 도전한다. 그가 올 시즌 20홀드를 달성하게 되면 KBO리그 통산 2번째 기록이다. 최초 기록은 안지만(전 삼성 라이온즈)가 작성했다.

안지만은 2012년부터 2015년까지 4시즌 연속 20홀드 이상을 달성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주권이 100홀드를 달성할 경우 표창규정에 의거해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류한준 기자(hantaeng@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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