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ICT 경진대회’ 글로벌 파이널 성료


실무·혁신·산업 3개 분야 진행 

[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화웨이는 중국 선전에서 개최된 ‘2021-2022 화웨이 ICT 경진대회’ 글로벌 파이널이 지난 6월 25일 막을 내렸다고 1일 발표했다.

 

2021-2022 화웨이 ICT 경진대회 글로벌 파이널 폐막식 및 시상식 [사진=화웨이]

6회째를 맞이한 ‘화웨이 ICT 경진대회’는 실무, 혁신, 산업 등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 세계 85개국 2천여 개 대학에 재학 중인 15만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 중 국가 및 지역별 예선을 통과한 130개 팀이 글로벌 파이널에 진출하는 등 사상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 참가자들은 젊은 여성들의 뛰어난 재능을 기리기 위해 새롭게 마련된 ‘우먼 인 테크 어워드’에 대한 경쟁도 벌였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화웨이의 ‘테크포올 디지털 포용성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테크포올 디지털 포용성 어워드’도 진행됐다.

 

올해 대회에는 중국, 나이지리아, 이집트 등 국가에서 총 7개 팀이 네트워크 부문 실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으며, 알제리, 말레이시아, 브라질 등 총 4개 팀이 클라우드 부문 대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혁신 및 산업 경진대회에서는 중국과 터키 등의 학생들이 대상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샤오 하이준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파트너 개발 및 영업부문 사장은 ICT가 어떻게 업무와 일상에 필수적인 존재로 자리잡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샤오 하이준 화웨이 엔터프라이즈 글로벌 파트너 개발 및 영업부문 사장 [사진=화웨이]

‘화웨이 ICT 경진대회’는 인재 양성을 위한 화웨이의 핵심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전 세계 학생들이 ICT 관련 지식과 기술, 혁신 역량을 함양해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글로벌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리우 리민 중국국제교류교육협회 회장은 "전 세계의 대학생들을 위해 매년 개최되는 화웨이 ICT 경진대회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대학의 ICT 기술을 홍보하며 산학협력의 모범이 되고 있다"며 국제교류협력을 촉진하는 데 있어 화웨이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에르베 후잇 마샨드 유네스코 유소년, 리터러시 및 기술 개발 부문 총괄은 “화웨이가 전 세계의 젊은 인력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돕는 유네스코 글로벌 교육 연합의 주요 파트너이자 기여자”라고 소개했다. 

 

한편 화웨이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오는 8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과 함께 ICT 융합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씨드 포 더 퓨처 2022'를 개최한다.

 

오는 8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태국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클라우드 컴퓨팅, 인공지능(AI), 5G, 디지털 파워 등 ICT 분야의 교육뿐만 아니라 전략 리더십과 관련된 강의 및 아태지역 학생들과 함께하는 팀 프로젝트 기회를 제공한다. ‘씨드 포 더 퓨처 2022’ 참가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한국화웨이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문기 기자(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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