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 2022 시즌 8주차 종료…중위권 경쟁 치열


오버워치 리그 8주차, 미드시즌 매드니스 동부지역 예선전 개막

8주차 동부 경기 결과 [사진=WDG]

8주차 서부 경기 결과 [사진=WDG]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미드시즌 매드니스 동부지역 개막과 함께 오버워치 리그 2022 시즌이 8주차 일정을 완료했다. 동부, 서부 두 지역 모두 상위권이 굳어진 상황 속에서 중위권 순위 경쟁이 이어지고 있다.

동부지역 순위는 서울 다이너스티가 킥오프 클래시 우승으로 확보한 리그 포인트에 힘입어 1위를 차지했고, 항저우 스파크는 단독 2위를 확정했다. 3위 상하이 드래곤즈와 4위인 필라델피아 퓨전이 8주차에 2패하면서 향후 미드시즌 매드니스 토너먼트 진출에 향방이 갈릴 3·4위가 순위 싸움에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청두 헌터즈는 서울 다이너스티와의 경기에서 패배했지만 이후 필라델피아 퓨전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1승 1패를 했다. 광저우 차지와 상하이 드래곤즈, 필라델피아 퓨전은 2패를 했다.

서부지역은 샌프란시스코 쇼크·LA 글래디에이터즈·댈러스 퓨얼이 1~3위로 자리를 잡은 가운데 4위부터 9위까지 리그 포인트 격차가 촘촘해지면서 향후 일정에 따라 중위권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샌프란시스코 쇼크의 토너먼트 예선전 무패 행진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레인은 밴쿠버 타이탄즈를 상대로 승리한 후 샌프란시스코 쇼크에게 패배하면서 1승 1패를 했다. 플로리다 메이헴과 워싱턴 저스티스 그리고 밴쿠버 타이탄즈는 2패를 했다. 8주차에 단 한 경기만 진행한 런던 스핏파이어·보스턴 업라이징·LA 글래디에이터즈·토론토 디파이언트는 각각 뉴욕 엑셀시어·파리 이터널·휴스턴 아웃로즈·워싱턴 저스티스를 상대로 1승을 챙겼다.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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