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선]홍준표 선거캠프 해단식 개최


"4년동안 시정 큰 변화있을 것"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홍준표 대구광역시장 당선자는 3일 오전 중구 삼덕동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홍 당선자는 “정치권에 들어온지 27년이 되었지만 아직 할 일이 남아있고, 시민들께서 할 일을 주셨다는 점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히고, “앞으로 4년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자식들과 손주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데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자가 3일 캠프해단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홍준표 사무실]

아울러 “앞으로 4년 동안 시정이 크게 변할 것”이라면서 “모든 정책역량은 대구 미래 50년 설계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5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

문희갑 전 대구시장은 “홍준표 당선자가 공약한 대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 도와주실 것”을 부탁했고, 김용판 달서을 국회의원은 “국회와 시당 차원에서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민선8기 대구광역시장직 인수위원회는 동구 대구테크노파크 건물로 결정됐고 출범식과 위촉장 수여식은 7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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