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장,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교통위원회와 면담


[아이뉴스24 유지희 기자]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18일 교통분야 해외 선진정책 시찰을 위해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구즈아란즈 투굴두르(Gur-Aranz Tuguldur)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우 위원장은 구즈아란즈 투굴두르 부위원장과 함께 서울시가 추진 중인 교통통제 및 주차관리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정책 추진을 위한 서울시의회 입법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형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양천3, 오른쪽)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구즈아란즈 투굴두르(Gur-Aranz Tuguldur) 몽골 울란바타르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18일 면담을 가졌다. [사진=서울시의회 ]

특히 구즈아란즈 투굴두르 부위원장은 울란바타르시의 교통 체증이 심각해 교통문제 해결의 필요성과 함께 서울시가 운영 중인 차량용 검지기 및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한 교통통제 시스템에 관심을 보였다.

우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국가 간 교류가 힘든 시기가 계속되었는데 구즈아란즈 투굴두르 부위원장께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를 방문해 서울시 교통정책에 관심을 가져준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방문이 단순히 일회성으로 그치지 말고 서울시와 울란바타르시 교통분야 교류의 주춧돌이 되어 향후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교통위원회는 구즈아란즈 투굴두르 부위원장과 함께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과 서울시설공단이 운영중인 서울 도시고속도로 교통관리센터를 방문해 전반적인 운영 절차와 사업내용을 보고 받았다.

/유지희 기자(yjh@inews24.com)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