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늦은 밤이 아주 길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계신 줄 몰랐다. 그동안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곧바로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방문해 구체적인 당선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아이뉴스24 정호영 기자] 제20대 대통령 당선이 확정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0일 "늦은 밤이 아주 길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3시 57분께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주무시지도 못하고 이렇게 나와계신 줄 몰랐다. 그동안 응원에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곧바로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을 방문해 구체적인 당선 소감을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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