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빙속 박지우,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 좌절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대표팀의 박지우(강원도청)가 레이스 도중 넘어지며 매스스타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박지우는 19일 중국 베이징의 국립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준결승 2조에서 13위 머물며 상위 8명까지 주어지는 결승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2018 평창 대회에서 처음 도입된 매스스타트는 여러 명의 선수가 지정된 코스 없이 트랙 16바퀴, 총 6,400m를 경주하는 종목이다.

4바퀴, 8바퀴, 12바퀴를 1∼3위로 통과하는 선수들에게 각각 스프린트 포인트 3, 2, 1점을 차례로 부여하고 결승선에서는 1위 60점, 2위 40점, 3위 20점, 4위 10점, 5위 6점, 6위 3점을 준다.

박지우는 2바퀴를 남기고 곡선 주로에서 치고 나가다 넘어지며 선두 그룹에서 멀어졌다.

결국 박지우는 14명의 선수 중 13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올림픽 일정을 마쳤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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