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말이지?] IT업계가 주목하는 'IP 커머스'


뭔말이지 [사진=조은수 기자]

[아이뉴스24 장가람 기자] 'IP 커머스' 란, 지식재산권(IP)에 커머스를 더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국내 인기 아이돌을 활용한 '팬 커머스'와 같이 팬덤이 확실한 IP를 확보해 이와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기획·디자인·제작해 유통 및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영상과 글, 그림의 콘텐츠를 실물이 있는 상품으로 재탄생하는 것이다.

기존에 없던 신조어로, 블랭크코퍼레이션이 이번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디즈니)와 라이선싱 계약을 체결하며 콘텐츠 커머스'에서 IP를 개념을 확장했다. 토이 스토리·니모를 찾아서 등 픽사의 개별 콘텐츠가 아니라 전체 브랜드를 아우르는 라이선싱 계약이기 때문이다.

블랭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픽사' IP를 디지털 환경에서의 브랜드 기획·운영 방식, 뉴미디어에서의 콘텐츠 마케팅 방법론을 활용해 IP 커머스로 고도화된 비즈니스 영역 개척할 계획이다.

/장가람 기자(jay@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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