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헤이룽장성 스키 손님 준비 한창


 

중국 헤이룽장성(黑龍江省)에 있는 각 스키장이 11월 26일 열리는 '제6회 스키 축제'를 맞아 손님 준비에 한창이다.

6일 흑룡강신문 보도에 따르면 '야부리 스키센터'는 리프트의 운행 속도를 개선해 그동안 고객들이 겪었던 '줄서기의 불편함'을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손님들이 묵게되는 '풍차산장'과 '별장'도 새로 단장했다.

'이룡산 스키장'은 어린이 스키 애호가가 급증하는 추세에 따라 새로 3천여평방미터의 아동 스키장을 건설, 11월 26일께 개방할 예정이다. 또 전문 강사가 어린이를 특별 지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길화장수산스키장'도 올해 새로 8개 라인의 설로(雪路)를 개설했다.

이 스키장은 특히 영업 면적이 1만2천평방미터에 달하는 스키 청사를 새로 건설, 하루 수용능력을 3천명에서 1만명으로 확대했다.

이균성기자 gslee@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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