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한준 기자
hantaeng@inews24.com

  1. 롯데, 선수단 대표 김원중 참석 안전 수산물 홍보 캠페인 진행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2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가졌다. 롯데 구단은 이날 사직구장 광장에서 안전 수산물 홍보⋯

  2. NC 구창모, 부상 왼팔 재골절 진단 시즌 아웃

    소속팀 NC 다이노스를 비롯해 KBO리그를 대표하는 젊은 좌완 에이스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구창모가 결국 시즌 아웃됐다. NC 구단은 28일 구창모를 1군 엔트리에서 제⋯

  3. 라오스야구대표팀, AG 첫 승 기념 NC 구단에 감사패 전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첫 승을 거둔 라오스야구대표팀이 NC 다이노스 구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라오스는 지난 27일 중국 사오싱 야구-소프트볼 스포츠센터 제1⋯

  4. 삼성 강민호, KBO리그 역대 출장 기록 2위 경신 눈앞

    꾸준함이 만든 대기록이다. KBO리그 현역 선수 중에서 리그 통산 출장 경기 수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 라이온즈 '안방마님' 강민호가 해당 부문 통산 2위⋯

  5. 김하성 3G 연속 침묵·최지만 대수비 출전 SD, SF애 2연승

    배트에 힘이 빠진 모양새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그렇다. 샌디에이고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이나주 샌프란시스⋯

  6. 키움, 1R 지명 전준표 2억1000만원 계약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2024년 입단 예정인 신인 선수 14명 몯와 계약을 마쳤다고 28일 발표했다.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지명한 전준표(투수, 서울고)와는 2억1000만⋯

  7. SSG 김태훈, 선수 생활 마침표 은퇴 결정

    "최고의 구단에서 뛰고 선수 생활을 마칠 수 있어 기쁘다." SSG 랜더스 김태훈(투수)이 은퇴를 결정했다. SSG 구단은 28일 김태훈의 은퇴를 알렸다. 그는 구리인창고⋯

  8. 배지환 결장 피츠버그, 필라델피아에 역전패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피츠버그는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즌스 뱅⋯

  9. [항저우AG] 황선우, 남자 수영 200m 금빛 역영 한국·대회 신기록

    한국 수영 '간판스타'로 자리잡고 있는 황선우(강원도청)가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제 실력을 유감 없이 보였다. 황선우는 27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올림픽 스포⋯

  10. LG, 28일 삼성전 배우 이솜 시구자 초청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치른다. LG 구단은 이날 경기 전 시구자로 배우 이솜을 초청한다. 이솜은 영화 '천박사 퇴마⋯

  11. 롯데, 사직구장서 10월 14일 '동래캠프닉' 개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팬들을 위한 특별한 자리를 마련한다. 오는 10월 14일 홈 구장인 사직구장에서 캠핑과 피크닉(캠프닉)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동래캠프닉'⋯

  12. NC, 1라운드 지명 김휘건과 2억5000만원 사인

    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김휘건(투수, 휘문고)을 비롯해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산수 12명과 육성 선수 3명과 입단 계악을 마쳤다. NC 구단은 입단 예정 선수⋯

  13. 한화 정우람, KBO리그 투수 최초 1000G 출장 눈앞

    한화 이글스 정우람(투수)이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역대 KBO리그에서 투수로는 처음으로 개인 1000경기 출장이 가능하다. 정우람은 26일 기준 998경기에 출전⋯

  14. 김하성 무안타 1타점 SD 루고 호투·소토 2홈런 활약 SF에 승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의 배트에 힘이 빠졌다. 샌디에이고는 2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오라클⋯

  15. 전미르 3억 사인 롯데, 2024년 신인 선수 계약 마무리

    '투타 겸업'으로 고교 야구무대에서 화제를 모은 전미르(경북고)가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했다. 전미르는 지난 14일 열린 2024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16. [항저우AG] 체육회 "아시안게임 관련 피싱 메일 주의하세요"

    대한체육회(이하 체육회)가 피싱 메일 주의를 당부했다. 체육회는 27일 "항저우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중 체육회를 사칭한 피싱 메일⋯

  17. 키움, 28~29일 홈 경기 추석맞이 이벤트 마련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는 오는 28일과 2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SSG 랜더스, KIA 타이거즈와 연이어 홈 경기를 치른다. 히어로즈 구단은 해당 두 경기를 통해 추석맞이⋯

  18. 배지환 선발 복귀 무안타 피츠버그, 필라델피아에 연장 끝내기 패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이 다시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피츠버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있는 시티⋯

  19. KIA, 이우성 결승타 NC에 승리 2연패 벗어나

    가을야구행 희망을 이어갔다. KIA 타이거즈가 원정에서 귀중한 승수 하나를 더했다. 26일 창원 NC 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맞대결에서 6-4로 이겼다. KIA는 이날⋯

  20. [항저우AG] 펜싱 윤지수, 여자 사브르 개인전 금메달

    윤지수(서울특별시청)가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개인전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땄다. 윤지수는 26일 중국 항저우에 있는 전자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 사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