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해 "금투세 폐지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증시에서 엄청난 자금이 이탈될 것"이라면서 "1400만 개인 투자자의 막대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국회에 강력히 협력을 요청하고 특히 야당에 협조를 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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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에서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와 관련해 "금투세 폐지를 폐지하지 않는다면 우리 증시에서 엄청난 자금이 이탈될 것"이라면서 "1400만 개인 투자자의 막대한 타격이 예상되는 만큼, 국회에 강력히 협력을 요청하고 특히 야당에 협조를 구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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