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정준과 김유지가 농구장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는 정준과 김유지의 데이트 모습이 담겼다.
김유지는 농구장에 가기 전 떨린다고 말했고, 정준은 김유지의 긴장을 풀어주며 "뽀뽀"라고 말했다. 이어 김유지는 정준에게 다가가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했고, 이를 보던 출연진들은 놀라워했다.
농구장에 방문한 두 사람은 정준의 의형제인 이관희를 만났고, 정준은 이관희에게 김유지에게 선물 받은 옷을 자랑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김유지는 안경을 벗고 있겠다는 정준에게 "잘생겼다"고 말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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