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도민선 기자] KT가 지난 1분기 5조8천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3일 KT(대표 황창규)는 2019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천344억원, 영업이익 4천21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직전 분기인 지난해 4분기 대비로는 매출은 2.7% 감소, 영업이익은 아현국사 화재 피해보상에 따른 기저효과로 319.8% 증가했다.
매출 5조8천344억원, 2.2% 증가
포토뉴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