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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더 투웰브' 프로젝트 "1월부터 매달 1명씩 멤버 공개"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나병준 스타디움 대표가 내년 1월 새로운 '배우돌'을 선보인다.

스타디움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스타디움의 미래 스타 한 명씩을 공개해 1년간 총 12명을 선보이는 'THE TWELVE(더 투웰브)'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1년 12달 계절도 바뀌고 한 달 한 달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이미지도 다르다. 'THE TWELVE'의 12명 배우돌은 그 달의 이미지와 매력이 가장 닮아있는 '국민 남자친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더 투웰브' 프로젝트에서 공개되는 '이달의 배우돌'은 스타디움의 공식 채널을 통해 사진과 영상이 공개되며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모델, 그리고 각종 플랫폼 등 에서 활동하며 자신을 알리게 된다.

'더 투웰브' 프로젝트는 최근 남성 10인조 배우돌 더 맨 블랙을 론칭하며 화제를 모았던 스타제조기 나병준 대표의 새 프로젝트로, 향후 3년간 선보일 6개 스타 프로젝트 중 두 번째 기획이다.

내년에 차례로 공개되는 12명의 예비스타는 팬들의 인기와 개인적 실력, 팀 밸런스 등을 평가 받아 2020년도에 배우돌 그룹으로 정식 데뷔한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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