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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뿐인 내편', 40%대 넘을까…자체최고 경신 36.8%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하나뿐인 내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극본 김사경, 연출 홍석구, 제작 DK E&M) 59회 32.5%, 60회 3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나뿐인 내편'은 지난 2일 방영된 48회 36.3%의 시청률을 뛰어넘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하나뿐인 내편'이 36%대의 시청률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40%대를 돌파할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지난 23일 방송된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송야자(임예진 분)이 강수일(최수종 분)과 김도란(유이 분)이 부녀 사이라는 것을 알게 된 모습이 펼쳐졌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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