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정유림 기자
2yclever@inews24.com

  1. [일문일답] 과기부 "日에 유감…네이버의 자율적 판단·결정 지원"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은 10일 일본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야후-네이버 사태와 관련해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에 대해⋯

  2. [전문] 네이버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라인야후 기업가치 최우선"

    네이버는 10일 일본 메신저 서비스 라인(LINE)을 운영하는 라인야후 지분 문제와 관련해 "지분 매각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고 소프트뱅크와 성실히 협의해 나가⋯

  3. [속보]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속보⋯

  4. 디지털 보증서 저장·관리하는 '네이버 컬렉션' 출시

    네이버는 여러 제품의 디지털 보증서를 저장·관리할 수 있는 '네이버 컬렉션'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통해 판매자(사업⋯

  5. '가성비 메뉴' 개념부터 개발 방법까지…배민에서 맞춤형 지원

    배달앱 배달의민족(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메뉴의 개념 정리부터 개발 방법까지 전수하는 '돈 버는 가성비 메뉴' 캠페인을 연다고 10⋯

  6. 그때는 '합치자' 읍소, 지금은 '떠나라' 윽박...네이버 뒤통수 친 日 [IT돋보기]

    일본 대표 메신저로 성장한 라인(LINE)의 성공 스토리는 네이버의 기술력과 현지화 전략이 적중한 결과다. 5년 전 일본 소프트뱅크는 그런 네이버 라인에 구애를 펼⋯

  7.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지주사 이미 통제 중…7월 초 지분 협상 결론 목표"

    미야카와 준이치 소프트뱅크 최고경영자(CEO)는 9일 2023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네이버와 라인야후에 대한 자본 재검토(지분 조정)를 협의 중"이라면서 "7⋯

  8. [컨콜 종합] 카카오 "AI 콘텐츠 구독·상담 서비스 준비 중...빠르게 가시화"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인공지능(AI) 서비스가 가시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AI 콘텐츠 구독이나⋯

  9. [컨콜] "카카오톡 1분기 MAU 4870만명…전 분기 대비 24만명 증가"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팬데믹(대유행) 이후 성장 속도가 둔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카카오톡의 국내 월간활성화이⋯

  10. [컨콜] 카카오 "올해 사업 개선·신뢰 회복 원년…거버넌스 개편 지속"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를 사업 개선과 신뢰 회복의 원년으로 삼고 기존의 확장 중심 경영 전략에서 카카오의 본질⋯

  11. [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콘텐츠 구독·상담 서비스 준비 중"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 AI 서비스가 가시화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AI 콘텐츠 구독이나 상담 형태⋯

  12. [컨콜] 정신아 카카오 대표 "건전한 재무구조 기반으로 계열사 적자 축소"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9일 2024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건전한 재무구조를 기반으로 계열사 적자 축소, 이익 성장 지속 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

  13. 카카오, 역대 1분기 최대 매출 1조9884억원…영업익 92% 증가(상보)

    카카오는 2024년 1분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1조988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난 1203억원을 기록했다. 영업⋯

  14. [1보] 카카오, 1분기 영업익 1203억원…전년 대비 92.2% 증가

    카카오는 2024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9884억원, 영업이익 120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5%, 영업이익은 92.2% 증가했다. 카카오⋯

  15. 日, 네이버와 '결별 선언'...신중호 라인야후 사내이사 퇴진·네이버 위탁 종료(종합)

    일본 대표 메신저 '라인(LINE)의 아버지'로 불리는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사내 이사에서 물러났다. 네이버의 라인야후 대주주 자격을 박탈하려는⋯

  16. 신중호 라인야후 CPO, 사내이사에서 물러나

    신중호 라인야후 최고제품책임자(CPO)가 사내 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신중호 라인야후 공동대표 겸 최고제품책임자(CPO) 라인야후는 8일 이⋯

  17. 금감원 "카카오-사모펀드 긴밀한 관계" 주장에 카카오 "주관적 판단" 반박

    SM엔터테인먼트(SM)를 인수하는 과정에서 시세를 조종한 의혹을 받는 배재현 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와 카카오 법인에 대한 공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금융감독원⋯

  18. 카카오모빌리티, 봉사와 여행 함께하는 '기브셔틀'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는 카카오 T 셔틀을 타고 다양한 주제의 봉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브셔틀'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캠⋯

  19. 카카오엔터 연담, 12일까지 서울 마포서 웹툰 협업 카페 운영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산하 웹툰·웹소설 직계약 레이블인 연담은 인기 로맨스 판타지 웹툰을 즐기면서 음료도 마실 수 있는 카페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7일 밝⋯

  20. "라인야후 중장기 전략 따라 결정"…'신중 모드' 네이버의 선택은 [IT돋보기]

    일본 대표 메신저 라인(LINE) 운영사 라인야후와의 '자본 관계 재검토' 건에 대해 네이버가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급부상한 라인야후 지분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