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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라리오, '버발루스' 2종 출시


99% 이상 천연원료 사용

[정명화기자] 이탈리아 천연화장품 브랜드 엘보라리오는 브라이트닝 제품 '버발루스' 2종을 출시했다. 기미와 안색 개선에 효과적인 이번 제품은 세럼(30ml, 9만9천원)과 크림(50ml, 8만9천원) 2종류로 구성됐다.

버발루스 라인은 뮤레인과 퓨리물라(앵초)꽃으로부터 추출된 버발루스 허브가 함유돼 기미의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형성을 억제해준다.

세럼은 미세하고 고운 입자의 펄이 피부를 화사하게 표현해주며 색소침착이 된 부위에 한번 더 발라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버발루스 크림은 바르는 순간 피부에 즉각 흡수돼 보습에 용이하며 식물성 천연 계면활성제인 시어버터가 피부에 영양과 탄력, 수분을 준다.

이탈리아 유기농협회 ICEA의 확인을 받은 천연원료를 99% 이상 사용해 만들어지는 엘보라리오의 모든 제품은 국내 천연화장품 전문점 일나뚜랄레(www.ilnaturale.co.kr)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정명화기자 some@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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