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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쇄신 시동 건 ‘황의 법칙’


황창규 회장, 글로벌 1등 결의대회 개최

황창규 KT 회장은 지난 3월 15일 분당사옥 대강당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1등 KT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황 회장을 비롯해 상무보 이상 임원, 주요 보직 팀장 등 270여 명이 참석했다.

황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기술개발, 상품, 유통·마케팅, 고객서비스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고객을 최우선으로 하지 않으면 KT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황 회장은 "벽 없는 조직을 만들고 소통과 협업이 이루어지며 경영진부터 현장의 직원까지 같은 마음을 가진 하나된 KT를 만들어 현 위기를 극복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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