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명 '타다 금지법'인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등 43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타다 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처리되면 타다는 1년 6개월 뒤 운행을 할 수 없게 된다.
[아이뉴스24 조성우 기자] 박순자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국토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명 '타다 금지법'인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등 43건의 법안을 의결했다.
'타다 금지법'이 본회의를 통과해 최종 처리되면 타다는 1년 6개월 뒤 운행을 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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