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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호·김민 '승패 없지만'…나란히 QS
2019년 09월 14일 오후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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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젊은 투수들이 선발 등판에서 제몫을 했다. 승패를 기록하지 않은 '노 디시전 게임'을 치렀으나 퀄리티 스타트(선발투수 6이닝 3자책점)를 달성했다.

14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는 키움 히어로즈와 KT 위즈가 만났다. 두팀은 모두 순위 경쟁 중이다. 키움은 2위, KT는 '가을야구' 진출 마지노선인 5위를 노리고 있다.

이날 키움은 좌완 이승호, KT는 우완 김민이 각각 선발 등판했다. 두 투수는 지난해 소속팀 유니폼을 입고 KBO리그에 데뷔한 입단 동기이기도 하다.

[사진=정소희 기자]


이승호는 이날 승리투수 요건을 눈 앞에서 놓쳤다. 그는 키움이 2-1로 앞서고 있던 6회말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KT 장성우에게 솔로 홈런(시즌 5호)을 맞았다.

2-2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7회초 종료 후 공수 교대 과정에서 이승호는 두 번째 투수 한현희와 교체되며 경기를 먼저 마쳤다.

그러나 이승호는 선발투수로 임무를 다했다. 그는 KT 타선을 맞아 6이닝 동안 94구를 던졌고 5피안타(1피홈런) 3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김민도 비교적 잘 던졌다. 그는 4회초 선두타자 박병호에게 솔로 홈런(시즌 32호)을 허용했고 임병욱에게 적시타를 내주면서 2실점했으나 6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졌다.

키움 타선을 상대로 6이닝 동안 92구를 던졌고 6피안타(1피홈런) 3볼넷 5탈삼진 2실점했다. 김민은 이승호와 달리 패전투수는 면했다. 배터리를 함께 이룬 장성우가 승부에 균형을 맞추는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기 때문이다.

김민도 6회말 종료 후 두 번째 투수 전유수와 교체돼 경기를 먼저 마쳤다. 키음과 KT는 8회 현재 2-2로 맞서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 결과를 떠나 두팀 모두에게 젊은 투수들의 호투는 앞으로를 더 기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신호가 됐다.

[사진=KT 위즈]


/수원=류한준 기자 hantae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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