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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배원 사고 5년간 1천994명…15명 순직
사상자 5년새 2.4배 증가, 순직자 최근 2년간 11명 발생
2019년 09월 14일 오전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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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문기 기자] 집배원 사고가 5년간 1천994건이 발생, 15명이 순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윤상직 의원(자유한국당)은 우정사업본부로부터 전달받은 자료를 통해 최근 5년간 우체국 집배원의 안전사고로 15명이 순직하고 247명이 중상 피해를 입는 등 총 1천994명의 집배원이 안전사고 피해를 입었다고 14일 발표했다.

연도별 순직자 현황을 살펴보면, 2014년 2명, 2015년 1명, 2016년 1명, 2017년 5명, 2018년 6명으로 총 15명 중 최근 2년동안 11명의 집배원이 순직했다.

10주 진단 이상을 받은 중상자도 2014년 47명, 2015년 38명, 2016년 52명, 2017년 51명, 2018년 59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다.

연도별 사상자는 2014년 315명, 2015년 257명, 2016년 265명이었던 것이 2017년 412명, 2018년 745명으로 5년새 2.4배나 증가했다.

[사진=윤상직 의원실]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우체국 집배원 안전사고로 인한 전체 사상자 및 중상자 피해는 경인지역이 각각 464명과 51명으로 가장 많고, 순직자는 전남이 4명으로 가장 많았다. 순직자는 전남이 4명, 경남·충청·경북·강원이 2명, 서울·경인·전북이 1명이다. 중상자는 경인이 51명, 서울 46명, 경남 46명, 경북 25명 순으로 많았고 제주가 7건으로 가장 적었다.

전체 사상자는 경인이 464명, 경남 373명, 서울 299명, 전남 210명순이었으며, 제주가 39명으로 가장 적었다.

[사진=윤상직 의원실]


윤상직 의원 측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던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오히려 우체국 집배원들의 사상자는 2배 이상 증가하고 순직자도 최근 2년새 11명이나 발생했다"라며, "공무원들의 안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김문기 기자 mo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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